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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의 심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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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저체중, 다른 한 명은 비만에 가까운 것으로 나왔습니다.
어느 쪽이 더 건강할까?

[인터뷰:김승유, 저체중 대상]
""활동하는데 큰 제약이 없고 오히려 비만인 것보다 마른 체형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서울대의대가 처음으로 한국인을 포함해 아시아인을 대규모 추적 조사한 결과 저체중이 더 위험했습니다.

극심한 저체중은 정상인보다 사망 위험이 2.8배나 높았습니다.

초고도 비만의 사망 확률은 1.5배 높은 정도였습니다.

또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은 약간의 과체중일 때 사망할 확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인도인이나 방글라데시인들은 비만인데도 사망할 가능성이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등 서구 중심의 비만 기준이 아시아에는 전혀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저체중에 의한 사망은 주로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을 원인으로 추정했습니다.

따라서 저체중이든 비만이든 정상적인 체중 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저체중의 경우는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면역력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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