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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트레이닝의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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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아놀드 휘트니스 챔피언 5명의 한가지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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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내용]

 

모지스 레이크 (409㎏의 벤치 프레스에 성공) :  “한번은 너무 집중한 나머지 무아의 경지에서 깨어나지 못했는지 여자친구가 제 뺨을 몇 대 친 후에야 비로소 정신을 차리고 나온 적 있어요. 그 순간엔 제 머릿속에서는 바와 벤치뿐, 그걸 들어 올려야 한다는 생각 외엔 아무 생각도 안 듭니다.”

 

마이크 몸첼라이츠 (미국 펜싱 랭킹 5위) :  “펜싱을 할 때는 그야말로 무아지경에 빠져 그 당시엔 내가 뭘 어떻게 하는지 깨닫지 못해요. 나중에서야 제가 해낸 걸 깨닫곤 탄성을 지르곤 하죠.”

 

바니 제임스 리드 (미국 탁구 랭킹 1위) :  “관중석에서 난리가 나든 내 주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간에 제 눈에 보이는 건 오로지 공뿐이에요. 상대편 선수조차 시야에 들어오지 않아요. ‘

 

지드루나스 사비카스 (3년 연속으로 파워리프팅 아놀드 스트롱맨 우승) : “제가 경기를 할 때는 오로지 이걸 들어야 한다는 생각만이 머릿속에 가득하죠. 그리고 나서 리프팅을 시작하면 정신과 육체가 분리되면서 정신력으로 리프팅을 제어하게 돼요.”

 


트래비스 베겐트 ( 미국 팔씨름 15회 챔피언기록) “팔씨름을 하는 동안에 완전히 집중하면 내가 천하무적인 것처럼 여겨져요. 손을 잡은 순간 상대방은 최대한의 힘을 발휘하죠. 하지만 그 순간 제 손의 힘은 근력의 ¼ 정도이고, 심판이 ‘시작!’을 알리는 순간 초인적인 힘을 전부 쏟아냅니다.”

 


드미트리 클로코프 (웨이트 레프팅 세계 4위) : “바벨을 한 순간에 팔을 뻗어 머리위로 들어 올리는 데는 단 1초밖에 안 걸리며, 리프팅 하는 순간에는 정신은 거의 백지상태의 무아지경에 빠져요. 의식할 수 있는 것은 단 한가지, 급격한 속도로 바벨을 들어올리며 몸이 움직이는 느낌 그것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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