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제란?

- 근육발달에 도움을주는 보조영양식

주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반식에 포함된 수 많은 영양소를 모두 충족시킬 순 없기 때문.

 

@근육발달 보충제

- 단백질의 비율이 탄소화물보다 높게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파우더를 지칭.

 

@단백질 보충제의 종류

WPH (가수분해유청단백)

단백질함량 95~100%

WPC를 정제한 단백질, 아기들이 먹는 분유에도 들어간다.

장점: 흡수가빠르다.

단점: 비싸다.

WPI (분리유청단백)

단백질함량 88~95%이상.

유당,콜레스테롤제거하여 우유먹고 배탈나느사람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장점 유당이 제거되어있어 배탈이 안 난다.

WPC (농충유청단백)

단백질함량 35~87%

우유에서 치즈를 만들 때 생기는 유청.

장점: 가격이 저렴하다.

 

@당신의 보충제 선택은?

금전적의 여유가 많다면 WPH

우유를 먹으면 배탈이 나거나 적당히 좋은걸 먹고싶다면 WPI

저렴한 것을 원한다면 WPC

많은 단백질을 먹는다고 모두 흡수되는 것이 아니고, 상당량이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WPC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하지만 적당한 가격에 조금 더 효과를 보고 싶다면 WPI를 추천한다.

 

@근육발달 느린흡수 보충제

카제인 - 우유에 포함되어있는 흡수가 느린단백질, 보통 자기전에 먹는다.

단점: 가격이 비싸다.

종류카제인네이트 천연물 카제인: 비싸다.

미셀라카제인 화학물 카제인: 상대적으로 저렴.

 

@체중증가 보충제

- 탄소화물이 단백질에 비해 높은 비율로 들어있는 단백질 파우더.

 

@크레아틴(근력증가) 보충제

크레아틴은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고강도 트레이닝을 원한다면 복용해도 좋다. 지치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는 이유는 크레아틴 때문에도 있겟지만, 크레아틴 보충제 안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지치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

 

@펌핑증가(근력증가)

펌핑(근육에 혈액이 몰리는 현상)이 증가되면 더 많은 피가 몰려 결과적으로 더 많은 영양분이 운반되는 것이 근 성장에 이롭다는게 펑핑증가 제품의 목적.

 

@에너지+지구력(마라톤)

운동전 섭취하여 운동시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여 원활한 운동을 하는 것이 목적.

운동시 소모되는 에너지를 빠르게 충전하여 지속적으로 운동을 가능하게 해준다.

 

@bcaa(분지사슬아미노산)

3가지 필수아미노산으로 되어있는 효과적으로 지방을 감소하고 근육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로회복에 좋은 보충제, 근육상처회복, 헤모글로빈생성, 근육재생 대사증가, 두뇌집중력 증가, 근신경자극 극대화.

 

@글루타민

글루타민은 근육이 성장하지 못하는 신체상태(카타볼릭 상태)를 방지해주는 상화방지제 역할을하며 또한, 단백질 합성과정과도 관련 면역 시스템을 촉진, 코티졸 방지.

* 코티졸이란?

육체적, 정신적, 감정적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부신피질에서 부신피질호르몬이 분비된다. 부신피질 호르몬인 코티졸은 이런 이유로 “스트레스 호르몬” 이라고도 불리운다.

 

@아미노산

아미노산은 인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

단백질이나 포도당 합성에 아주 중요한 역할.

단백질 흡수 및 이용률 증가.

근력강화, 근육성장, 근육회복에 도움.

 

@CLA(공액레놀레산)

체지방 감소에 도움.

신진대사촉진.

 

@ZMA

아연과 함께 마그네슘, 비타민 B6를 주성분으로 하는 보충제.

B6의 경우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

아연의 충분한 섭취는 신체의 아나볼릭 상태를 촉진.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여줌으로써 근육의 성장 및 복원에 효과.

인슐린 수치를 상승.

젖산 방지.

 

@HMB

류신으로부터 합성된 HMB

크레아틴과 더불어 운동능력 향상

 

@프로몬

남성호르몬 분비 촉진

호르몬 조절은 부작용이 높아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