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품질좋은 체중증가제는 밥과고기 입니다.
그담은,
햄버거와 피자등의 패스트푸드 입니다.
그담은,
우리가 알고있는 체중증가제 랍니다.
햄버거와 피자는 칼로리가 높아서 몸에 나쁘다구요?
모르시는 말씀.
우리가 , 헬스클럽에서 근육을 늘리건, 벌크업을 하건간에,
여기에 관여된 중요한 물질이 있습니다.
인슐린 이죠?
체중증가제의 원리는 , 많은 인슐린 분비에 있습니다.
벌크업때 식사를 자주 하라고 합니다.
3 시간 마다 먹죠? 이유는?
인슐린 수치를 높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겁니다.
왜냐?
근육 이란것이 인슐린이 남아돌만큼 많은양의 음식이 들어와야만
잘 만들어 지기 때문이죠?
높은 당분으로 인슐린을 많이 분비하게 만들고 , 남는 인슐린
으로 , 많은양의 음식이 몸에 들어왔다 라는것을 억지로 강조
하여 몸이 근육을 만들게끔 멍석을 펴주는게 체중증가제의 원리
입니다.
여기까지의 의도는 좋습니다만, 그 후가 문제 입니다.
만약, 운동을 대충하는 사람이 이런 체중증가제를 먹게되면,
대부분의 많은 인슐린이 남게 된다는 것입니다.
남는 인슐린은 지방을 만들어 냅니다.
이것 까지는 보충제 회사에서 신경을 써 주지 않습니다.
물론 , 운동을 빡씨게 , 또는 입에 거품물 정도로 , 또는 스쿼트 할
때 오버히트할 깡통정도를 마련하고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예외가
되겠지만 , 과연 체중증가제를 먹으며 이렇게 운동하는사람들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대부분 , 운동은 대충 , 체중증가제는 많이 , 이렇게들 하십니다.
이렇게 , 적당한 양이 분비 되어야만 몸에 이상이 없는게 인슐린
이라는 호르몬 입니다.
많이 분비되게 해서는 몸이 망가지죠?
그런데,
패스트푸드의 지방은 , 이런 인슐린의 분비량을 늦춰주는 역할을
한다는것을 아는분들은 별로 없더군요,
당분과 지방중 지방만 나쁘다고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방도 나쁘지만 당분은 더 나쁘다는 사실을 아는 분들도
별로 없습니다.
당분은 담배 이고, 지방은 술 입니다.
누가 더 나쁩니까? 당연히 담배죠?
매일 담배를 피우면서, 일주일에 한두번 먹는 술은 끊을려고 노력하
는게 우리의 어리석은 현실 입니다.
지방을 무서워 한 나머지, 저지방 아이스크림 만을 먹는 사람은
살이 더 찝니다.
왜냐?
저지방 아이스크림에 들어있는 많은양의 당분을 무시한 결과죠?
이렇게 만든 회사도 할말이 있습니다.
지방이 없으면 맛이 없기때문에 , 달기라도 해야 사먹는다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맛없으면 사먹질 않죠?
그렇더라도 , 똥차 피할려다 슈레기차 들이받는 소비자들의 기분은
우짤수 없습니다.
하얀빵 , 흰쌀 , 하얀 밀가루, 등등 정제된 음식은 인슐린을 많이
분비하게 해서 살이 찌게 만듭니다.
이런것을 단당류탄수화물 이라고 합니다.
비만의 큰 원인은 인슐린 분비를 과다하게 하는 단당류에 보다더
많이 있습니다.
지방은 이보단 낫습니다. 담배가 아니라 술이니깐요,
하얀빵을 그대로 먹으면 , 인슐린 상승을 초래하기 때문에,
살이 잘찌게 됩니다.
그런데, 하얀빵 에다가 빠다를 바르면 어떻게 될까요?
빠다 라는 아니 버터 라는 지방이,
인슐린 분비를 현저히 늦춰주어서 살이 덜 찐다는 것입니다.
아니러니 또 아니러니 또는 몰랐던 사실이 여기에 있었군요,
지방의 이런 역할은,
술을 조금씩 마시는 이유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
체중증가제의 함유된 탄수화물로 인슐린 상승을 하여 체중을
증가하는것 보다는, 차라리 칼로리가 높은 패스트푸드로 체중을
증가 시키는것이 훨씬더 건강면에서는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체중을 증가시키는 음식들 중에서의 우선순위는,
대망의 1 위: 밥과 고기
찌질한 2 위: 패스트푸드
뻔뻔한 3 위 이자 꼴등: 체중증가제 가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