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트레이닝(Weight training)과 보디빌딩(Body building)은 다르다.
웨이트트레이닝과 보디빌딩의 차이를 땨져보면
보디빌딩이란 근육을 최대한 성장시켜 균형잡힌 신체를 통해 미적인 몸을 만들기 위한 트레이닝이다.
그러나 웨이트트레이닝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중량운동)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단순히 골격근뿐만 아니라 심장,폐,소화의 기능을 관장하는 내장근까지 발달시켜 전신의 각 기능을 균형있게 발달시켜 다양하고 건강한 신체의 활동을 가능케하는 운동이라 할수 있다.
즉 보디빌딩은 신체의 균형미와 근육발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웨이트트레이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근육까지 발달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보디빌딩은 시각적으로 눈에 보이는 근육에만 중점을 두고 신체의 외적인 아름다움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웰빙열풍에 맞춰 보디딜빙의 트랜드도 점차 외면과 내면을 동시에 충족시키자는 웰니스(Wellness)로 바뀌어가는 추세이다.
웨이트트레이닝은 신체의 모든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웨이트트레이닝은 신체의 기초체력을 강화시켜준다.
웨이트트레이닝은 신체의 유연성을 강화시켜준다.
웨이트트레이닝은 신체의 근력과 심폐기능을 강화시켜준다.
웨이트트레이닝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불필요한 체지방을 연소한다.
웨이트트레이닝은 살빼기를 도와준다.
웨이트트레이닝은 탄력있고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