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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제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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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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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의학(mainstream medicine)은 우리에게 울병(depression)의 가장 좋은 치료는 신경정신 약리학 (psychopharmacology)에서 온다고 가르쳐 준다. 그러나 나의 환자 들에게는 한 병의 타이로신으로 부터 온다. 타이로신은 대부분의 항울제 보다도 효 과적이고 비용도 저렴하며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리모두가 더 잘 사고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드레날린(adrenaline) 및 노르아드레날린(noradrenaline)과 같은 스트레스의 방어 제거(fend off)를 가능하게 하는 신경전달 물질들의 저축량(reserves)은 타이로신에 크게 의존한다. 이 아미노산은 또한 암호를 교대하는(message-relaying) 뇌의 화학물 인 L-도파(L-dopa)를 공급해주는데 이 L-dopa의 결핍은 파킨슨병과 연관이 있다.

TYROSINE AND ACETYL-TYROSINE:THE HAPPY MAKERS

더 많은 양의 타이로신이 있을 수록 우리는 스트레스를 더 잘 다루게(handle) 되고 감 정의 강하를 더욱 잘 저항(resist) 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영양학자들이 뭐라고 할지 라도 이 아미노산은 혈액에 들어가는 즉시 뇌에 도달하게 된다. 비록 아세틸 L-타이 로신(ALT)라고 불리 우는 형태가 더 확실성(more certainty)을 가지고 뇌쪽으로 이동 하며 이 형태는 내가 주로 사용하는 형태이기도 하다.

하루를 밝게 해줄 단시간의 명랑제(brightener)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나는 최대한 1그램의 ALT를 자주 권장한다. 임상학적 울병에 대한 중요성은 그래도 영양학적 의학에 끼치는 이 아미노산의 더욱 중 요한 기여도(contribution) 이다. 가장 명백한 효과는 무관심(apathy),무기력(lethargy) 및 맥 풀림(listlessness)과 같은 울병 상태에 대한 효과에 있다. 흥분한(agitated), 지나치게 흥분한(overwrought) 형태의 울병에는 트립토판 및 5-히드 록시-트립토판토 이라는 아미노산들이 더욱 효과적이다. 보통 우울한 사람들에게서는 이들 증상들이 같이 존재하므로 이들 두 가지의 아미노산을 같이 섭취하면 치료에 가치 있는 방법이 된다.

정신학적인 향상(lift)에 대한 타이로신의 효과, 심각한 울병의 상태 까지, 를 증명해주 는 연구들에서는 1일 600-2000mg의 용량이 사용되었다. 일부의 사람들에게서는 1주일 이 내에 기분이 좋아졌었다. 아세틸 L-타이로신을 사용하면 용량을 아마도 1일 300mg을 한번 또는 두번 정도로 낮출수 있다.

트립토판과 함께 타이로신은 뇌의 화학 불균형(imbalance)으로 기인하는 애정결핍증(atten tion deficit)/과잉 운동 장해(hyperactivity disorder), 파킨슨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h ypothyroidism) 및 코카인 중독으로 부터의 허탈감(withdrawal)등을 포함한 기타 여러 질환 들에게도 효과를 미친다. 떨림(trembling), 경직(rigidity) 및 기타 파킨슨병의 증상들을 조 절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타이로신으로 부터 우리 인체가 만들어 내는 아미노산인 L-dopa를 약물로서 의사들이 주로 처방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들은 기타 약물들과 타이로신을 함께 처방 하면 치료법이 개선될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가 치료를 관리해야 된다. 큰 용량의 타이로신이 필요하며, L-dopa와 함께 투여 되어서는 안된다.타이로신은 또한 갑상선 호 르몬의 생성에도 자신을 빌려준다. 그리하여 타이로신의 보충은 갑상성 기능 저하증(hypothyr oidism)이 있는 경우 낮은 선 분비를 증가 시킬 수도 있는 이유라고 생각하게 한다. 이것이 좋 은 이유 일수 있으나, 실제적으로타이로신 결핍으로 인해 유발된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서만 가 능하다.

보충 제안(SUPPLEMENT SUGGESTIONS)

울병에 가장 일반적으로 수반하는 것은 피로(fatigue)이다. 그러나 수천명의 사람들은 임상학적으 로 울병의 대상이 아니지만 피로 및 침울함(melancholy) 같은 증상을 흔하게 경험한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1,000-2,000mg의 ALT가 가장 믿을 수 있는 치료법이다. 이보다 높은 용량은 의사의 관리하에서 섭취하어야 하는데 이는 혈압 또는 맥박을 높일 수 있는 페닐알라닌의 주의 사항들(warnings) 또는 편두통(migraines), 흑색종(melanoma), 또는 gliobastoma multiforme와 같은 MAO억제성 약물의 경고 사항들을 역시 지니기 때문이다. 이 아미노산이 이들 형태의 암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이들 종양이 이 아미노산을 섭취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이 경고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울병으로 부터의 정신적 증대(boost) 또는 향상(lift)을 원하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거의 모두가 타이로신을 섭취 할 필요가 없다. 만일 타이로신의 섭취가 필요하다면 올바른 흡수는 섭취방법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기타 아미노산들의 존재가 뇌로의 이동을 방해하므로 공복에 비타민 B6 및 C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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