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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실패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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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실패원인
1. 체중을 너무 자주 달아본다
아침 저녁으로 체중계에 오르다보면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아 도중에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된다. 1주일에 0.5~1kg 빼는 것이 건강에 무리없는 체중감량치다.
3~7일에 한번, 아침에 화장실에 다녀온 후 체중을 재보는 것이 좋다.
2. 양치질은 아침에만 한다
식사나 간식 뒤에는 바로 이를 닦는 습관을 들이자.
입안이 청결하지 않고 텁텁하면 자꾸 간식거리를 찾게 된다
.
3. 배고플 때 장을 본다
배고플 때 장을 보게 되면 무의식중에 이것저것 더 사게 되고 나중에 아까운 생각에 모두 먹게 된다. 식품은 조금씩 신선한 것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4. 화가 나면 먹는다
화가 나거나 초조해지면 냉장고로 달려가지 않는지.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은 대부분 살이 찐다.
차라리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떨거나 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를 풀자.
스트레스 해소법을 바꿔야 다이어트가 쉽다.
5. 아무데서나 먹는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신문을 읽으면서, 안방이고 거실이고 가리지 않고 아무데서나 먹는 것은 과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탁 이외의 장소에서 먹지 않는 습관만 들여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특히 살찐 사람들은 주위환경에 유혹받기 쉽다.
눈에 보이는 곳에 음식을 두지 말고 무의식적으로 먹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6. 일의 마무리를 먹는 것으로 한다
걸레질 한 뒤 냉장고에서 주스 한잔 꺼내 마시고, 책 한권 읽고 난 뒤 커피 한잔 마시고. 어떤 일만 마치면 바로 냉장고로, 싱크대 앞으로 달려가는 버릇이 있다면 살이 찐다.
7. 간식은 절대로 안 먹는다고 결심한다
과자 초콜릿 빵 봉지스낵 청량음료를 평소에 즐기다.
갑자기 다이어트에 돌입하면서 절대로 안 먹겠다고 다짐하고 있지는 않는지. 절대로 안 먹겠다는 결심은 마구 먹겠다는 것과 같다.
참을만큼 참다가 결국 그동안 못먹은 만큼 먹어대기 때문. 완전히 금지하기보다는 그 양을 서서히 줄여나가다 아예 집에 사두지 않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
가끔 친구들이 권할 때 조금씩 먹는 것은 별 문제가 안된다.
8. 과일은 마음놓고 먹는다
과일과 과일주스는 몸에 좋은 다이어트 음식이므로 아무리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기는 하지만 칼로리도 의외로 높다.
예를 들면 사과 1개는 1백Kcal이고 무가당 오렌지주스 1잔 역시 1백Kcal이므로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원인이 된다.
과일은 후식보다 간식으로 먹되 간식횟수가 하루에 2번을 넘어서는 안된다.
또 간식 1번에 50~1백Kcal를 넘어서도 안된다.
이 칼로리라면 사과 반개, 딸기 15개, 배는 4분의1개 정도의 양이며 될 수 있으면 유기농재배한 것을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9. 식후에 꼭 커피를 마신다
커피에 든 카페인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자극한다.
그래서 식사후 바로 마신 커피는 방금 먹은 음식을 뱃살로 만든다.
커피를 꼭 마시고 싶으면 카페인이 없는 것으로 하고 카페인이 든 커피는 식사와 식사 사이에 마시는
10. 물을 적게 마신다.
물살 찐다고 물을 적게 마시지는 않는지? 물에는 칼로리가 없으므로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체질이란 있을 수 없다.
물을 적게 마시면 수분이 모자라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방의 연소가 원활히 일어날 수 없으므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어렵다.
평소에 갈증에만 의존하지 말고 아침 공복시, 식사와 식사 사이에 하루 6~8잔 이상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11. 꿀 대신 탄산음료를 마신다.
카페인이 든 탄산음료는 강력한 이뇨제로서 체내수분과 함께 칼슘같은 영양소를 잃어버리게 한다.
카페인이 안든 탄산음료도 인산이 뼈와 이를 약하게 하고 아무 영양가없이 칼로리만 높이므로 (한잔 1백~1백20Kcal)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12. 외식을 자주한다.
동창회 계모임 종교모임 등 모임에 참석하는 일이 잦다보면 주로 가는 곳이 중국음식점이나 갈빗집이다.
기름진 음식과 한 두잔 곁들이는 술은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될 수 있으면 채소가 많이 든 메뉴를 고르고 밥은 절반이나 3분의 2 정도만 먹으면 다이어트에 지장이 없다
.
13. 빨리 먹는다.
충분히 먹었으니 그만 먹어도 된다는 뇌의 신호는 식사를 시작한지 20분쯤 지나서부터 알아들을 수 있다.
그 이전에 식사가 끝나면 이 자동조절 신호를 못 받아 과식하기 쉽다.
한입에 20~30번 씹고 그 동안에는 수저를 내려 놓는 것이 좋은 습관이다.
14. 남은 음식은 모조리 먹어 치운다.
음식을 만들면서 맛을 지나치게 보면 정작 밥상에 앉을 때쯤이면 별로 식욕이 나지 않아 식구들 시중만 들다가 나중에 남은 것을 모조리 먹어 치우게 된다.
자신을 쓰레기 취급하는 셈인데 이래서는 과식하기 쉽다. 이런 습관을 지닌 사람들은 아예 자기 밥은 뜨지도 않아 내가 얼마만큼 먹었는지조차 모르는 수가 많다.
15. 튀김을 좋아한다.
기름을 넉넉히 써서 튀기고 볶는 요리는 살찌는 원인. 설탕을 듬뿍 넣어 달착지근하게 조린 반찬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칼로리가 낮은 채소라도 튀기면 칼로리가 높아진다.
먹으면 몸에 좋은 땅콩과 견과류 (잣 호두)도 조심해야 한다.
식사를 한 지 3시간 정도 지난후 간식으로 한줌 정도 먹어야 몸에 지방으로 쌓이지 않는다.
16. 무엇인가 먹어야 잠이 온다.

배가 고프면 잠이 안오고 잠자기 전에 꼭 무엇인가를 먹어야 하는 습관은 일찌감치 버린다.
저녁식사를 너무 적게 해서 배가 고파 자기 전에 저녁보다 더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게 되면 배에 지방이 쌓인다.
약 4백Kcal의 균형잡힌 저녁식사를 한 뒤 곧장 양치질을 하고 물 이외에는 안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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