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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변 제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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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변은

동의보감에서 장청뇌청이란 뜻으로 장의 건강을 강조한 말이다.
대장에서 배설되기를 기다리는 정상적인 노폐물인 대변과는 달리 묵은변인 숙변의 존재는 대장의 주름이나 비정상적인 포켓에 숨겨져 잇는 끈적끈적하고 오래된 변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숙변이라 한다.
묵은 변, 오래된 대장 벽의 유착물, 찌꺼기 등을 일컫는 말로 숙변은 하수도의 관이 낡고 녹슬어 관벽에 이물질이 붙이있는 것과 같이 대장에 변이 정체 된 것을 말한다.
이것이 쌓이게 되면 계속 부패, 발효하여 대장기능의 저하를 초래하게 되는데 숙변은 장점막 내부에까지 정체된 이물질로 보아야 한다.
숙변은 정상인의 경우에도 5~7kg,변비가 심한 사람의 경우에는 9~14kg 정도 몸속에 쌓이게 되는데 오랫동안 이렇게 정체되어 버린 숙변은 배설해야 될 통로를 막고 부패하면서 장속에서 대장균이나 부패균 등 나쁜균을 만나 유독가스를 발생시키고 장의 주름진 곳마다 남아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숙변의 원인

육식과 지방 같은 과다한 식사가 문제이다.    
이런 과다한 식사는 장에 자극을 주고 배출을 어렵게하며 육식과 지방식에는 섬유질이 너무 없어 대장   이 늘어지고 부풀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변이 정체되고 발효가 잘 안되어 찌거기가 쌓이고 거기서 나오는 독소로 인하여 장은 활동이 줄어들고 커지게 되며, 늘어나는 것이다.    
늘어난 장은 겹치게 되고 과장결장이나 거대장으로 악화 된다.   
수술과 단식외에는 약으로 치료가 안된다.
수술은 근본적인 원인 제거가 아니므로 다시 과장결장이 만들어진다.


환경공해, 술 담배, 스트레스문제도 숙변정체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
과다한 식사가 문제이다.    
과잉영양은 소화가 안되어 꾸불꾸불한 장속에 쌓이게 된다.
섬유질이 너무 없는 음식은 장의 연동운동을 방해한다.   
 (변비와 숙변정체의 가장 근본 원인이기도하다.)




증상

배변을 오랫동안 참다보면 우리 몸속의 대장은 노폐물이 가득찬 정화조와 같은 상태가 되어 버린다.
옛말에 '똥독이 오르면 죽는다'는 말이 있듯이 숙변으로 인해 생기는 해는 실제로 크며,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로까지 발전하게 된다.
일단 숙변이 생기면 몸에 해로운 물질을 체외로 내보내는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특히 장내 세균 뿐만 아니라 '이상 발효균'이 생겨 우리 몸에 해로운 독소를 만들어 내고 이 독소는 혈액을 타고 몸의 각 장기에 흘러들어가 가스를 뿜어 아래로는 방귀, 위로는 입냄새가 나게 한다.
소화가 안될 때 심한 입냄새가 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숙변이 쌓이면 만성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에서 발생한 유독가스가 혈액을  타고 뇌속 으로 들어가 뇌기능을 어지럽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가스가 자궁이나 방광, 전립선 따위의 기관을 압박하게 되면 피의 흐름이 나빠  지면서 충혈과 염증을 일으키고 체내 산소와 영양소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각종  질병을 유발시킨다.

혈액 순환이 잘 안되면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체내 독성이 그대로 남는다.   
그러므로 피부에 부스럼이나 여드름, 기미 등이 나타나며 복부에 가스가 차면서 아랫배가  나오고 체중증가와 어깨결림, 요통, 정서불안 등이 찾아오게 된다.
여자의 경우에는 생리통이 심해지면서 생리혈의 빛깔이 검게 변하는가 하면 생리 불규칙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임신이 잘 안되고 하체가 자주 저리기도 하며 냉증이나 요통이 생기면서 분비물이 많아지고 조로현상까지 나타나 신경이 날카로워질수도 있다.



식이요법

변비탈출은 식이섬유를 잘 섭취하는 것이 관건이다.
섬유질을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구성해 보자.
식이섬유는 하루 약 25-30g 정도 섭취하는 것이 권장량이다.
밥은 가능하면 현미밥으로 먹고, 밥에는 꼭 콩을 많이 많이 넣어서 먹고, 서리태든 완두콩든.사람의 소화효소로 분해되지 않아.대변으로 남는 성분을 ""섬유질""이라고 합니다.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기 위해서는 온갖 종류의 야채를 항상 식탁에 올리자.오이, 당근, 시금치, 배추, 양배추 등등등.. 양배추 데쳐서 쌈싸먹기, 오이소박이, 오이 무침, 배추 겉절이, 당근 쥬스, 각종 나물. 시래기, 시금치 나물, 고추잎 무침, 냉이, 고사리, 각종 해조류, 미역해초무침, 다시마 쌈싸먹기, 미역 줄거리 무침, 톳 무침, 파래 무침.  난유란, 계란 노른자에서 추출한 기름!!난유 속에는 장의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변을 배출하는 연동운동을 활발히 해주고, 장 벽에 수분을 보내게 되어, 모세혈관 혈행의 흐름을 좋게 해 준다. 또한 변비는 스트레스가 원인일 경우가 대다수다.스트레스는 위장에 영향을 주기 쉽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변비약을 아무리 먹어도 낫지 않는다.
난유에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레시틴""이 함유돼 있어 변비에 좋다.
샐러리는 섬유질이 특히 많은 야채중의 하나!생야채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껍질 부분의 너무 딱딱한 섬유질 부분은 벗겨낸 후 먹도록 한다.
식물성 기름과 섬유질이 풍부한 호도를 으깨서 꿀과 잘 섞어 취침 전 한 숟가락씩 3~4일 정도 먹으면 증상이 상당히 호전된다. 호도는 비타민과 식물성 기름이 풍부해 노인들에게도 권장할만한 식품이다.
참기름이 뻑뻑하게 굳어 있는 대장 기능을 유연하게 풀어주어 변이 시원하게 내려가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방법은 먹는 즉시 변의를 느끼게 해 오랫동안 화장실에 가지 못한 사람이라면 도전해볼 만하다.
매일 아침, 저녁 공복시에 참기름에 꿀을 한 숟가락씩 섞어 먹는다.
매실은 카테킨산이란 성분이 있어 위장의 기능을 촉진하고 장내 나쁜 균을 억제하며(정장작용)연동 운동을 촉진하므로 설사와 변비를 막아주는데 효과적이다.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는 장에 좋은 유제품으로 장복하면 변비 예방에 좋다. 효소음료와 함께 일주일 정도 점심시간에 집중적으로 먹으면 장이 건강해지고 살도 많이 뺄 수 있다는 요구르트 다이어트가 한때 유행한 적이 있다.
이것은 산성과 유산균이 장을 자극하여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고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칼슘이나 미량원소들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사람이나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고 저열량이므로 일주일 이상 다른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고 요구르트만 먹는 것은 위험하다.
식전에 사과와 당근을 껍질째 갈아 마시거나 감자와 당근을 혼합한 즙도 괜찮다. 무잎 생즙도 섬유소와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변비에 효과적이다.
모양이 통통한 재래종 무의 싱싱한 잎을 골라 귤, 사과, 당근 등과 섞어 즙을 내 먹으면 된다.
싱싱한 케일 3잎과 생고구마 1개를 적당하게 잘라 갈아 아침식사 전에 한컵씩 마셔도 되고 봄에는 냉이를 과일과 섞어 즙을 내어 먹어도 변비에 그만이다.
까치콩이라고도 불리는 백편두를 죽으로 쒀서 먹으면 변비와 갈증을 느끼는 비만인에게 효과가 있다.
석가모니가 단식 후 첫 음식으로 먹었다는 식품으로 유명한 백편두는 위장 내의 진액을 보충시켜 갈증과 변비를 개선하는 작용이 뛰어나다.




운동요법

복부와 허리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은 대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 준다.
따라서 허리와 복부근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좋다. 이러한 운동 종류는 다음과 같다.

윗몸 일으키기 -  
윗몸 일으키기는 가장 손쉽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자세는 나이에 따라 다른데 40세 이하는 손을 머리뒤에서 깍지끼고,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하고, 40세   이상은 경추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양쪽 어깨를 교차해서 잡은 후, 무릎을 굽혀서 한다.   
이 때 호흡은 정상적으로 하면서 실시하고, 숨을 참으며 빠르게 하는 것보다는 호흡을 정상적으로 쉬면서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초기 운동 횟수는 6번씩 3세트하는 것이 좋고, 점차 반복횟수를 늘려가는 것이 좋다.

두 다리 펴서 들어올리기 -
이 자세는 허리가 약하거나 디스크가 있는 분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외의 사람들은 두 다리를 곧게 펴서 60도 까지 들어올린다.    
만약 복근으로만 하기가 힘들다면, 손으로 무릎 안쪽을 잡아도 된다.   
다리를 든 상태에서 6-8초간 유지하고 천천히 내린다.   
이 운동도 처음에는 6번씩 3세트를 실시하고, 점차 반복횟수를 늘려간다.

엎드려서 상체들기  -
엎드린 자세에서 팔은 어깨 높이에서 90도 굽힌후 벌린 다음 힘을 뺀다.    
그리고 다리를 모은 후 머리를 포함해서 상체를 든다.    
이때 호흡을 위해서 입을 약간 벌려 정상적인 호흡을 해야 한다.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손을 머리 뒤에서 깍지 낀채로 하는 것이 좋다.   
이 운동도 처음에는 6번씩 3세트를 실시하고, 점차 반복횟수를 늘려간다.

고양이등/말등 운동 -  
고양이등은 팔을 펴고 무릎을 꿇은 상태로 지면에 사지가 모두 닿은 자세에서 처음에는 고개를 숙이고   몸통을 둥그렇게 말아서(새우등 자세) 6-8초간 유지하고(고양이등), 다음에는 반대로 고개를 들고,    허리에 힘을 빼서 허리가 오목하게 들어가게 다음 아래쪽  으로 힘을 주는 것이다(말등).    
이러한 자세를 반복해주면 장을 자극해서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 준다.

허리 지면누르기  -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90도 굽힌다.    
손은 머리를 받치고 편안하게 놓는다.  
이 자세에서 허리를 지면으로 누르고, 호흡은 정상적으로 한다.    
정확한 자세로 운동을 하게 되면 골반이 위쪽으로 향하게 된다.   
6-8초간 실시하고 3번 반복한다.

엉덩이 들기 -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90도 굽힌다.    
이 때 발은 어깨 넓이로 벌려야 한다.    
손은 엉덩이 옆에 놓고, 엉덩이를 들 때에는 무릎부터 어깨까지 일직선이 되게 들면 된다.    
너무 무리해서 높이 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엉덩이를 들고 약 6초에서 8초정도 후에 엉덩이를 내리면 된다.   
이 동작은 3번 이상 반복하는데 허리 지면누르기와 번갈아서 실시하면 더 좋다.

미니 스쿼트  - 
스쿼트
자세는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린 후 무릎을 굽혀서 앉았다 일어서는 자세이다.    
미니 스쿼트란 완전히 앉는 것이 아니고 무릎이 90도로 굽혀지도록 앉는 것이다.    
완전히 앉게 되면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반만 앉는다고 해서 하프스쿼트(half-squat)라고도   한다.
이 운동은 벽앞에 서서 손을 뻗어 벽에 손을 대고 하는 것이 좋다.   
이 운동도 처음에는 6번씩 3세트를 실시하고, 점차 반복횟수를 늘려가야 한다.

줄넘기 운동 -  
줄넘기 운동은 좁은 장소에서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하체 특히, 무릎에 이상이 있는 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상이 없다면 두 발을 모아서 한번에 20번 이상씩 최소한 2번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다.   
줄넘기의 줄은 반으로 접었을 때 허리높이까지 오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을 하면 대장을 포함한 소화기관들이 자극을 받아 장의 운동능력이 향상된다.다음은 변비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운동이다.

전신 뻗기 -  
이 자세는 누운 자세에서 팔을 머리쪽으로 쭉 뻗고, 발끝도 핀 상태에서 기지개를 켜듯이 몸을 늘려   주는 운동이다.
몸을 완전히 늘렸을 때 허리가 약간 들리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입은 약간 벌리고 숨은 정상적으로 쉬면서 한다.

몸통 비틀기 -  
누운 자세에서 양 팔을 벌린다.    
이 때 한쪽 다리는 펴고 다른 쪽 다리는 무릎을 약간 굽힌 후에 몸통을 돌린다.    
고개는 다리와 반대방향으로 향하도록 하고, 이 자세를 약 8초간 유지한 후 반대 방향으로 실시한다.

허리 돌리기 - 
일어선 자세에서 허리를 천천히 돌린다.
이때 되도록 골반이 움직이도록 한다.    
허리를 돌리는 것과 같이 허리를 숙였다가 젖히는 동작을 같이 해주면 좋다.
유산소 운동, 특히 전신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대장의 운동성을 높이므로 적극 권장되고 있다.유산소 운동의 종류와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걷기  - 
걷기는 모든 운동의 기본이 되는 운동이다.    
그리고 걷는 속도에 따라 힘든 운동이 되기도 한다.    
걷는 속도는 약간 땀이 날 정도, 약간 힘들다고 느낄 정도로 걷는 것이 좋다.    
시간은 최소한 15분에서 20분 이상은 걸어야 효과가 있다.    
그리고 격일로 즉, 일주일에 3일은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수영 -  
전신운동 중에서 좋은 운동이 수영이다.    
수영은 특히 근골격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수영의 발차기는 허리에도 좋은 운동이다.    
수영 시간은 약 40분정도가 적당하며, 피로를 느끼지 않고 하는 운동이 좋다.

계단 오르기 -  
계단 오르기 운동은 관절 특히 무릎과 허리가 아픈 사람은 피해야 하는 운동이다.   
계단 오르기는 적당한 유산소 운동일 뿐만 아니라 하체의 근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  이다.    
계단은 처음에는 약 4층 정도를 3번 오르내리는 것이 좋다.   
이 운동에서 주의할 것은 계단을 내려올 때 충격이 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좋고, 운동전에 무릎 돌리기 등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

 

숙변제거 방법중 가장 좋은 방법은 단식이다

장청소를 하루동안 깨끗이 해준다음에 디톡스 차를 마시면서 3일~7일정도만  깨끗이 비워주면 몸이 날아갈듯 가쁜하며 만병을 예방할수있고 5일~7일정도면 새까만 숙변이 깨끗이 몸밖으로 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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