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는 살이 없는, 소히 말해 삐쩍 마른 사람들의 시대다.

미(美)를 판단하는 기준에 외모와 같이 항상 함께 다니는 것이 바로 몸매다.



이런 시대 흐름에 편승하여 살빼는것이 어찌보면 유행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내가 다룰 내용은 그와는 반대인 살찌는것에 집중해보겠다.



세상은 획일화 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살을빼고 싶어하는 사람과, 반대로 살을 찌우고 싶다는 사람도 있다.



일부 살찐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겠지만 살을 찌고 싶어하는사람들을 위해 이글을 바친다.





일단 살찌는 것에 대한 과학정인 정의는 “살찌는 것이란 기준치 보다 과다한 체지방을 가진상태“ 가 되면 그때부터



살이 찌는 것이다.



식사 등으로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과 실상동작이나 운동 그리고 먹으면서 사용되는 에너지 등을 합한 에너지 소비와의



균형이 깨져 에너지 섭취가 과다하게 되면 살이 찌는 이유다.



또 하나는 Leptin이라는 단백질이 중요한 비만의 요인으로 규명되었다.



뇌의 시상하부에서 존재하는 leptin 수용체는 체내 leptin 단백질의 양에 따라 음식물 섭취와 이에 따른



에너지 대사 조절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체중조절을 이루어 간다고 한다.

쥐를 이용한 일련의 실험결과를 살펴보면 leptin의 발현은 지방조직에서만 이루어지며,



지방세포에 축적된 지방의 양에 따라 그 발현이 조절된다고 보고 되었다.







정상적인 leptin 단백질의 분비가 결여된 쥐의 경우 포만중추를 자극하는 신경계의 신호전달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쥐는 지속적인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고, 이에 의해 비만이 유도되는데 반해 이와 달리 leptin 수용체에 유전적 결합이



생긴 당뇨쥐의 경우 정상적인 leptin이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뇌의 시상하부에서 leptin의 신호전달을 받지 못하여



비만쥐와 유사하게 과잉 영양공급을 받게 되며 이에 따라 비만과 당뇨병의 증상을 보였다.





최근 비만증이 있는 일본인 중 10∼20% 정도가 위의 유전적인 원인들 외에도 베타3 아드레날린 수용체 이상이라는



유전자 결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이와 같은 유전자 결함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적인 생활을 한다고 해도 하루에



200㎉밖에 소비할 수 없고 나머지 칼로리는 신체 내에 축적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 결과 1개월에 6000㎉분의



지방이 늘어나게 되고 이것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이었다.(출처:네이버 백과사전)



이 밖에도 살이 찌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그래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은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은데에 원인을 찾을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해야 살이 찔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필자는 원래 체질이 살이 찔 수 있는 체질이 아니었다. 어렸을때에는 밥 먹는것이 너무나도 싫은 시간이었다.



그런데 왜 살이 찔수 있었을까? 그건 체질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비염을 앓고 있어 이비인후과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그 약을 복용한지 몇 달이 지나지 않아 식욕이 증가하는 현상을 초래해 의사와 상담을 했더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 바로 이것이다. 살이 찌고 싶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의 일단 첫 번째 문제는 살이 찔수 없는 체질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90%가 될것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영희의 소화기관은 영양분을 잘 흡수한다고 가정하고 철수의 소화기관은



영양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가정해보자. 똑같은 칼로리의 음식물을 섭취했을 경우 영희는 그 칼로리를



다 흡수해 몸의 영양분으로 사용하고 철수는 그렇지 않아 그것을 그냥 배출해 버린다.





바로 이거다.



살이 찌는 사람의 특징은 뭐든지 잘 흡수 한다.







그러나 철수는 먹어도 그 영양분이 그냥 사라지기 때문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나 마찬가지가 되는셈이다.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선 바로 체질개선이다. 체질개선의 좋은 방법으로 한약을 추천한다.



한약을 꾸준히 복용하게 되면 체질이 변할수 있다고 한다. 물론 필자와 같이 원하지 않았지만



다른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먹었던 약이 그러한 효과를 냈기에 일부러 이런 종류의 약을 찾아 복용하라곤



하고 싶지 않다. 잘못하면 부작용이 초래될 수도 있고 건강을 해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도 체질개선의 일부분 이다. 바로 위의 크기를 늘리는 것이다.



독자가 이 말을 처음 접할땐 영문을 모를지 모르겠다. 그러나 살찌지 않는 사람들이 난 아무리 먹어도



살이찌지 않더라 하는 말은 바로 위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그곳에 들어갈 양의 음식이 채워지면 포만감을



느껴 자신은 많이 먹었음에도 배가 부르다는 것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위의 크기를 늘리기 위해선 과식이 필수다.



물론 건강을 해칠수 있다. 하지만 체질개선만 된다면 끓어오르는 식욕을 억제하지 못해 과식을 하게 될것이다.



그러면 먹을수 있는 양이 늘어나는 것을 느끼게 될것이고 예전의 먹던 양을 먹어도 배부르지 않다는 것도 느낄수 있다.







위의 크기는 살찌는 과정의 시작이다. 일본 스모 선수들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스모선수들은 살이 찌기 위해서 하루에



7L이상의 물을 먹어 일부러 위를 늘린다.



방의 크기가 클수록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음식들이 들어갈수 있는 방이 커지면 일단



흡수할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살이 찌는데 있어 아주 좋은 과정이다.



시작이 반이라고 체질개선만 한다면 이제 살찌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



체질개선이 되었다는 전제조건아래 이제 직접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하자.



일단 이것들은 위의 내용들을 어느 정도 갖췄다고 생각이 들면 실천하도록 하자.









살이 찌기 좋은 시간은 9시 이후다.



그 시간을 이용하라. 그 시간은 사람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움직임이 없는 시간이다.



그 시간에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고 그냥 가만히 있거나 잠이 들면 그러한 음식물들은 흡수만 되었지 사용되어 지지는 않기 때문에 다 몸의 일부가 될것이다. 일부 독자들은 배가 고파야 무엇을 먹든지 하죠? 이러한 질문을 할수 있을것이다.







그것은 위의 체질개선이 덜된 부분이라서 어쩔수 없다는것을 말한다. 체질개선이 대성공한다면 항상 배가 고플 것이다.



상태가 좋은 날에는 저녁밥을 3그릇을 먹어도 배부르지 않아 계속 먹을수도 있을것이다.



바로 체질개선 이것이 가장먼저 해야할 일이다. 그렇게 되면 밤에도 저녁을 먹은지 별로 지나지 않아도 식욕이



생길것이다. 식욕이 생겼다면 이러한 음식들을 추천한다.



치킨, 피자, 햄버거, 고구마, 밥, 국밥, 탕수육, 삼겹살, 갈비, 돈가스, 참치, 감자탕, 과자, 콩, 두부, 계란, 라면 등



지방질이 많고 기름기 많고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이 살찌기 좋다.



위의 음식들은 살찌기 좋은것들만 일단 간추려 적어논 것이니 경험해보면 좋을 것이다.







일단 고기류는 소화가 오래 걸리고 거의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살찌기 좋다.



그리고 국밥은 밥을 국에 말아논 형태이기 때문에 밥알이 씹히지 않고 그대로 위로 가기 때문에 소화하는데에도



힘들고 살이찌기 쉬운 형태의 음식이다.



피자, 치킨, 햄버거는 고칼로리로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살찌기에 강력추천 음식이고 고구마와 밥 같은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도 체내에서 지방으로 변화되기 쉽기 때문에 살찌는데 아주 좋은 음식이다.







그리고 콩과 두부는 단백질로 구성되어있는 음식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늘려주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것도 마찬가지로 좋은 것이다.



그리고 계란을 먹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계란은 모든 영양소고 거의 고루게 들어있는 완전식품이라고 볼 수있다.



단지 비타민C가 부족할 뿐이다. 단백질 생성의 요소인 아미노산도 풍부하며, 지방이 많이 들은 노른자부위라도



꼭 같이 먹도록 한다.







그리고 라면은 정말 살찌기 위해 만들어진 인스턴트 식품이다.



라면 1인분의 칼로리가 570kcal 이다.



자장면이 660kcal인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칼로리를 갖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면에다가 국물까지 다 먹는다면 금상첨화 이다.



이러한 음식들이 준비되었다면 이제 먹는 습관을 고치도록 하자.



식욕이 생겼다면 음식들이눈 앞에 있다면 너무너무 행복할것이다. 그럴땐 음식을 급하게 먹도록 하자.



단 체하진 안을정도의 속도로 해야하는것이 중요한 점이다. 몇 번 체하는것을 경험해보면 그 속도를 조절할수 있을것이다.



너무 좋아도 나중을 생각해서 보통속도보단 빠르게는 하되 너무 초고속으론 하지 않을 정도의 속도가 딱이다.







처음부터 너무 빠르게 먹으면 체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처음에는 보통에서 조금 빠르게 먹고 경험이 많이 되면 점점



속도를 높이도록 하자. 빠르게 먹게되면 포만감을 늦게 느끼거나 아예 못느껴 원래 자신의 양보다



많이 먹게 될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살이 찌는데 도움이 된다. 천천히 먹게되면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걸 느꼇다면 이와는 반대 현상이므로 이해가 빠를것이다.



그리고 끊임없는 군것질 또한 좋은 방법이다.



TV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공부를 할때도 항상 먹을것을 옆에 두어라.



그리하면 무의식 중에라도 하나 하나씩 먹는것이 바로 소중한당신의 살들이 되는것이다.



군것질 용으로 좋은것은 일단 과자가 있고 초콜릿바,땅콩,컵라면 등등이 살찌기 좋은 간식류이다.



외출할 때도 항상 간식거리를 구비해 놓고 다녀라. 눈에 보이면 아무래도 먹게 될것이다.



공부도 끊임없이 하면 실력이 향상되듯이 먹을것도 항상 먹으면 우리의 살들이 늘어나게 된다.



이렇게 잘 실행해 왔다면 이제 살찌기 초급자 과정은 다 이수 한것이 될것이다.



꾸준히 잘따라온 사람은 좋은 효과를 얻었을 것이다. 이제 중급자 과정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이것은 지금 까지 불린 살들을 굳히기 하는 것이다.



어느정도 위도 늘렸고 체질도 개선되었고 하니 이제 먹는것에 도가 틀 정도가 되어보자.



일단 아침은 굶는다.



그렇게 되면 점심에 굉장히 배고프다.



그때 바로 살찌기의 쌍두마차 과식과폭식 시스템을 가동한다.







불가능해 보일지 몰라도 배고프면 다 하게 된다.



그렇다면 과식과 폭식을 어디서 해야 하는지도 미지수다.



그냥 식당에 가면 가격이 비싸고 이럴땐 뷔페를 이용하도록 하자.



결혼이 많은 봄철이면 더욱더 좋고 다른계절에는 그냥 이용하도록 하자.



가격은 저렴한곳을 알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뷔페에 딱 들어가서는 액체를 삼가도록 하자.



이것이 장시간동안 많이 식사하는데 버팀목이 된다.



처음에는 해물류를 공략한다.



오징어 삶은거나, 대하, 참치회 종류 등으로 위를 살짝 상큼하게 적셔주고 야채샐러드 코너를 자주 이용한다.



그리고나서 탕수육,불고기,돼지갈비,오리훈제,초밥,김밥,쌈밥 등을 먹는다. 지금부터는 액체를 먹어도 된다.



물이나 음료수 를 이용하면 된다.



이렇게 되면 세접시 먹는건 기본이고 소히 말해 본전은 뽑을수 있다.







요즘은 고기뷔페에서 실패본 사람들이 많이 상담을 해온다.



고기뷔페도 공략법은 존재한다.



일단 처음에 들어가서 기본적으로 알아서 퍼먹는 반찬은 삼가도록 하자.



이것은 주인의 한 트릭이라고 볼수 있다.



이걸 먹게 된다면 정작 고기는 많이 먹지 못하게 되는 불상사를 초래하게 될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고 조금만 참도록하자.



이제 고기 코너에 가도록 하자. 여기서 조심하자.



다른것들이 유혹해도 일단은 삼겹살을 먹도록 하자.



개인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보통 삼겹살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을 선택하자.



돼지갈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일단 참고 삼겹살을 먹도록 해라. 삼겹살에는 양념이 없기 때문에 쉽게 질리지 않는다.



그리고 고기를 먹을때는 매번 야채에 싸먹지 말고 가끔씩 먹어주는 정도의 감각은 있어야 한다.



장을 너무 많이 찍어 짜지 않도록 한뒤 삼겹살을 많이 먹도록 한다.



어느정도 먹었다 싶으면 돼지갈비를 먹도록 하자.



돼지갈비에는 양념이 있기 때문에 쉽게 질릴수 있어 후반전에 기용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삼겹살이 싫었던 사람은 후반전부터 위력을 보일수 있고 어느정도 위가 갖춰진 중급생이라면



삼겹살에 이은 돼지갈비 시스템도 충분히 견뎌낼수 있다.



그때부터 갖가지 갖춰진 반찬과 음료등을 즐기도록 하자.



이러한 방법이라면 2시간은 버틸수 있다.



나만의 방법이 아닌 친구들과 많은 실험을 거쳐 나온 이야기 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신뢰도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에 말한 것이 갖춰진 전제조건아래 진술한것이다.



그리고 또한 인분제를 추구하는 고깃집에서는 이와는 다른 방법으로 공략해야한다.







간 사람수에다가 +1을 해서 고기를 주문하자.







예를들어 2명이 갔다면 일단 2+1해서 3인분을 시킨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고기를 주문받고 나면 반찬 셋팅이 들어간다.



그렇지 않은 식당도 있지만 대게 다 이렇다.



그때부터 반찬을 쉴새없이 집어 먹도록 하자.



반찬은 웬만한 곳은 다 또 준다. 바로 그점을 노리도록 하자.



조금 질이 좋은 식당은 반찬이 오히려 고기보다 좋은 집들도 간혹 있다.



그런집은 필자에게 제보바란다.



반찬을 공략하고 계속 먹다보면 예상보다 빠르게 고기가 나올것이다. 바로 주인의 경계다.



신경쓰지 말고 반찬을 먹고 고기는 천천히 굽도록 하자.



고기가 3초만에 구워지는것도 아니고 익을동안 반찬을 먹는다.



이럴땐 주위에 시선따윈 신경쓰지 말도록 한다.



그렇게 되면 고기를 조금 시킨것 같아도 먹다보면 배가 부르다.



그래도 배가 고프다면 비싼 고기를 먹기보단 밥과찌개를 시켜 마무리를 하는것이 가장 안정된 코스다.



되도록 인분제로 하는 식당은 피하도록 하자. 돈은 아끼고 양은 채울수 있는 자세를 기르도록 하자.



이번엔 중국집 공략법이다.



친구들 3명정도면 너무 돈없는 친구들이 아니라면 자장면과 탕수육을 조합하는 중국집 고정코스로 들어가게 될것이다.



이 코스는 자장면이 먼저나온다고 할때 사용할수 있는 방법이다.







아무리 배고파도 자장면을 티나지 않게 조금조금씩 먹도록 하자.







친구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하는것이 주요 포인트다.



그렇게 먹다보면 오늘의 하이라이트 탕수육이 나온다.



그땐 이미 친구들은 자장면을 거의 먹은뒤기 때문에 대개 많이 먹지 못한다.



그때 이제 당신의 능력을 보여줄때이다.



탕수육과 자장면은 질적으로 틀리기 때문에 그때부터 신나게 식사를 하면 되는것이다.



의리도 지키면서 배는 부르면서 질적으로 높은 이 일석 삼조의 스킬을 사용하도록 해보자.



살이찌기 위해서는 질보단 양을 선택해야 한다.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고 살을 찔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그렇다고 해서 음식가지고 너무 쪼잔하게 해서는 않된다.



그건 절대로 가져서는 안되는 마음이므로 명심하도록 하자.



그런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음식가지고 눈치보고 이러한 행동은 삼가도록 하자.





고급자 과정은 생략하도록 한다. 이것은 고도비만으로 향하기 때문에 건강에 굉장히 해롭다.



위의 과정과 공략 대로 하면 60% 이상은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글은 필자의 know-how를 진술 한것이기 때문에 다소 주관적인 입장이



반영됬다는 점을 독자는 이해해 주길 바란다.







필자가 인생에서 겪은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그대로 쓰는데에 있어 주관적인 입장이 많이 반영되었다.



그리고 이 정보들은 필자와 그 외 몇몇 친구들이 경험했다는것을 생각하고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경험해보고



몸에 맞는다 싶으면 실행하기를 권장한다.



살찐 사람의 입장으로써는 살찌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비만이 되면 많은 성인병과같은 질병을 앓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만병의 근원이 비만이라는 이야기도 있을정도니 조심히 다가설 부분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길 바란다.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으니 무리하게 시도하는것보단 천천히 다가서는게 좋을 듯 싶다.



이 모든점을 숙지하고 살찌지 않는 사람들이 모두 살찌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적당한것이 가장 최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