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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기에 대한 잘못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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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기에 대한 잘못된 상식 1. 헬스를 하면 살이 찐다! Ø 헬스는 우리 몸에 근육을 성장시키기 위한 최적에 운동인 동시에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활동이기도 하다. 즉 소모되는 에너지원 및 근육을 형성할 수 있는 영양소의 섭취가 충분히 병행되지 않는다면 체중감소 및 근손실에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2. 한약(보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 Ø 한약(보약)은 질병의 치유 및 원기회복 등에 목적으로 섭취되는 약물이며, 이는 체내 기능을 향상시켜 살찌는데 필요한 식이방법을 적용시 보다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즉 체 체중을 늘리는데 필요한 충분한 양에 영양소를 체내에 흡수시킬 수 있도록 보조하는 것이지 한약에 섭취만으로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Ø 마른 체형은 질병이 아니라 타고나 체질적인 특성에 의한 것이며, 체중을 늘린다는 것은 우리 몸이 소모하는 에너지원 보다 체내 흡수된 에너지원에 영양소를 많게 하여 사용 후 남는 잉여에너지를 체내에 축적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3. 폭식을 하면 살이 찐다! Ø 마른 사람들에 대체적인 체형을 외배협 형이라고 하는데, 이 외배협 형에 큰 특징 중에 하나가 1회 섭취되는 음식물에 대한 영양소 흡수율이 낮다라는 것이다. 즉 1회에 아무리 많이 먹어도 체내 흡수되는 영양소에 양은 일정수준을 넘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폭식은 빠른 속도로 음식물을 섭취하는 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는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에너지소비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정량다식에 식이방법이 바람직한 체중증가 방법이다. 4. 불규칙한 식습관이 살을 찌운다! Ø 불규칙한 식습관은 위나 장과 같은 소화기관에 장애요인이 되며, 이에 따른 내분비 이상과 변비 등에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폭식을 하게하는 주원인 된다. 간혹 불규칙한 식이가 체내 영양소에 대한 저장능력을 높인다 하여 이를 체중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 못된 생각이다. 불규칙한 식생활이야 말로 체중을 늘리는 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몸을 망가트리기 위한 지름길을 걷는 것이다. 5. 高단백질 식품을 다량으로 섭취하면 살이 찐다! Ø 단백질은 우리 몸의 근육 및 골격형성, 근육대사, 세포구성 등과 같이 조직구성을 위한 합성물질로 사용되는 영양소이다. 체중을 늘린다는 것은 잉여에너지를 산출시켜 체내에 저장시키는 것이므로 단백질 섭취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우리 몸에 주에너지원인 다량에 탄수화물도 함께 섭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6. 햄버거나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 Ø 단순히 체중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라면 햄버거나 피자는 칼로리가 높은 고지방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을 경우 체중은 는다. 다만 이러한 식품에 구성요소인 동물성지방 즉 포화지방산이 다량으로 함유된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 및 체내 직접적으로 쌓이게 되는 중성지방으로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제공을 하게한다. 또한 지방은 장에서의 소화가 지연되어 스트레스를 주고 이는 다른 영양소의 소화를 저하 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Ø 지방 또한 체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영양소이기는 하나 일반적인 식사나 음식물로도 충분한 섭취가 될 수 있다. 즉 살찌기 위한 바람직한 식이는 하루 기준치의 지방 섭취와 더불어 탄수화물과 단백질 등에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식이방법을 적절히 적용하는 것이다. 7. 삼겹살과 같이 기름진 육류를 다량으로 섭취하면 살이 찐다! Ø 일반적인 식사와 더불어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방함유가 적은 육류를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삼겹살과 같은 다량에 지방을 섭취하게 되는 육류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앞선 6번 내용과 같은 결과를 낳는 원인이 된다. 8. 취침 전 매일 라면을 먹으면 살이 찐다. Ø 라면은 전 국민에 기호식품이기는 하나, 이를 취침 전에 섭취하는 것은 다량에 나트륨(소금성분)과 포화지방산 섭취하는 것이며, 라면에 주재료인 밀가루는 소화기능을 저해하는 식품 중에 하나이다. 취침이란 것은 체내 휴식을 통한 내일을 준비하는 과정으로서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밀가루나 다량에 나트륨 등을 섭취하는 것은 아주 옳지 못한 식생활이며, 취침 전 라면 섭취로 인해 몸이 무겁고 부어있는 모습을 한 번쯤 경험하여 보았다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Ø 취침 전 음식물에 섭취는 가급적 줄이는 것이 좋으나, 섭취를 할 경우 소화에 부담이 없는 부드러운 식품 및 음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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