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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피할 수 없는 술자리.. 막걸리 대신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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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피할 수 없는 술 자리‥ 막걸리 대신 '소주'!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파전에 막걸리'이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면 막걸리 대신 '소주'를 마셔야겠다. 다이어트 중 알아둬야 할 음주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막걸리 대신 소주
술은 만드는 방법에 따라 크게 양조주와 증류주로 나뉜다. 양조주는 과즙을 발효시켜 만드는 과일주와 곡류를 원료로하는 막걸리, 맥주, 청주 등이 있다. 알코올 함량은 1~18%로 낮은 편이고, 증류주와 달리 맛에 영향을 미치는 당분, 아미노산, 불휘발산을 2~8%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증류주는 발효된 술 등을 증류해서 만든 소주, 위스키, 브랜디, 럼, 보드카, 진 등이고 알코올 함량이 20~50%의 독주가 많다.
증류주는 양조주에 비해 칼로리가 높지만 체내에서 열 발생으로 태워지기 때문에 체지방으로 잘 축적되지 않는다. 반면 맥주, 막걸리, 와인 등은 당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체지방으로 축적될 위험이 높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 술을 마셔야 한다면 증류주를 선택하는 것이 체중조절에 유리하다.

◆안주는 생선 구이로
외국에서는 음주량이 늘면 대체적으로 체중이 주는 것에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음주량이 늘면 체중도 함께 늘어난다. 술을 마실 때 안주를 잘 챙겨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뿌리 깊게 박혀있기 때문이다. 빈 속에 안주 없이 술만 마시는 것도 몸에 해롭지만, 무분별하게 안주를 과다 섭취하는 것도 좋지 않다.
술의 종류가 무엇이든 함께 먹는 안주가 과하면 그대로 살이 된다. 특히 안주에 기름기가 많으면 알코올 흡수가 빨리 되고 지방간과 비만을 유발하므로 기름진 안주는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 구이나 소고기 구이, 칼로리가 낮은 샐러드 등을 안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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