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다이어트정보

다이어트정보

.

'치맥'먹을때 칼로리 걱정 없애려면..'이렇게'

바디솔루션 (ip:)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맥주를 마실 때는 치킨이나 소시지 같은 고칼로리 고지방 안주를 찾게 된다. 맥주를 마실 때 이런 안주가 당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맥주의 원료인 ‘호프’ 때문이다. 호프에는 특유의 쌉쌀한 맛을 내는 호프는 ‘알파산’이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미각을 자극해 음식에 대한 욕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칼로리. 칼로리 걱정 없이 맥주를 먹는 방법은 없을까?

사진제공-조선일보 DB
우선, 맥주를 마시기 전에 생수나 녹차, 보리차 등으로 갈증을 없앤다. 맥주는 갈증을 느낄 때 많이 찾게 되므로 목이 마르는 것을 없애주면 맥주를 덜 마시게 된다.

안주를 잘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되도록이면 육포나 과일, 야채 등으로 먹는다. 육포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키는 역할을 한다. 과일이나 야채는 포만감을 느끼게 해 안주를 조금만 먹게 도와준다. 안주로 마른 오징어도 좋다. 오징어는 간 해독 성분인 타우린이 풍부하다.

만약 맥주에 꼭 치킨을 먹고 싶다면 튀긴 것보다 구운 치킨을 먹는다. 프라이드 치킨의 경우  껍질만 안먹어도 열량이 절반 이상 줄어든다. 닭 자체는 칼로리가 낮지만 대부분 열량이 껍질에 있기 때문. 한편, 조미 땅콩이나 크래커 같은 짠 안주는 피한다. 갈증을 느끼게 해 술을 더 많이 마시게 한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댓글 수정
취소 수정
댓글 입력

댓글달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등록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SEARCH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