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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트레이닝의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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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기와 보디빌딩
작성자 바디솔루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4-11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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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0
TV에서 하는 건강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가운데 `고기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KBS에서 했던 것인데 푸드TV에서 재방송 하길래 다시 한번 봤습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고기가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장수촌으로 알려진 중국 신장성 위구르족의 거주마을이라든가 세계 최장수 국가인 일본의 예를 들어가면서 고기를 먹는 것이 오히려 뇌졸중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습니다.

 인류는 석기시대 이후로 진화가 전혀 안되었다고 합니다. 석기시대는 대략 4만년전, 이에 반해 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은 길게 봐도 1만년전이 채 안됩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이겠습니까. 지금처럼 곡물을 주식으로 하는 것이 인간의 몸에 좋을 리가 없다는 것이죠. 실제로 곡물 위주의 식습관이 각종 성인병(달리 말하면 현대병)의 주범이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석기시대 인간에게 있어서는 먹고사는 문제가 당연히 초미의 관심사였을 것입니다. 그런 그들이 고기가 눈앞에 있는데도 `건강을 생각해서' 먹지 않았을까요?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몸이 고기를 먹는 쪽에 맞춰서 진화해 왔으리라고 보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런 결론이겠네요.
물론 고기를 구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을테니까 각종 과일과 채소도 엄청 먹었을테고요.

사실 고기가 나쁜 것처럼 돼 있는 데에는 고기 그 자체보다도 고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의 문제가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 신선한 풀을 뜯는 소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뿐인가요. 습관적으로 먹여대는 항생제, 빨리 키우기 위해 투여하는 성장촉진제….
 
가공 과정에서의 문제도 마찬가집니다. 가령 참치 캔을 뜯어보세요. 기름으로 범벅이지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들은 절대 이를 그냥 먹지 않습니다. 가열해서 위로 뜨는 기름을 걷어내든가 거즈 같은데 담아 꾹 짜서 먹습니다. 물론 그리 되면 퍽퍽해서 맛은 영 아니지만요.

패스트푸드 하면 건강에 나쁘다는 인식도 가령 햄버거 같은 경우 맛을 위해 살코기보다 지방이 더 많이 들어가 있을 정도이고 여기에 정제염, 백설탕, 기타 화학적 첨가물 등이 들어가는데 기인하는 것입니다.

장황하게 늘어놓았습니다만 결국 고기 그 자체가 문제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운동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고기를 멀리 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근육의 발달에 단백질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인데 가장 양질의 단백질은 역시 육류에서 얻어지는 것이니까요.
 
물론 콩 단백질도 있습니다만 콩에는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이 있다 해서 기피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이 왕성하게 분비돼야 근육이 최대한의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인데 여성호르몬이 끼어든다면 찬물을 끼얹는 셈이 됩니다.
 
체육관에서 자주 만나는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채식이 좋다고 해서 그런 줄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근육을 생각해 고기를 먹기는 했지만 사실 찜찜했었다. 그런데 고기가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정말 안심이다""라고요.

 하지만 고기도 고기 나름. 가령 삼겹살을 허구한 날 먹어서야 안될 말이지요. 사실 웨이트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우리나라는 여건이 그리 좋질 않습니다. 요구르트나 치즈만 해도 외국에서는 저지방은 물론 무지방까지 나와 있는데 반해 국산 가운데는 중지방조차 없습니다. 아예 표기가 안돼 있죠. 햄이나 기타 가공 육류도 전부 마찬가지고요. 근래 들어 겨우 저지방 우유가 나오고 있는 게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그러다 보니 많은 분들이 닭가슴살, 달걀 흰자위만 먹다시피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이밖에도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음식은 많이 있습니다. 가령 대구는 같은 무게일 때 쇠고기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갖고 있으면서도 지방은 거의 없습니다. 새우도 내장만 잘 빼면 지방이 아예 없습니다. 사슴고기도 그렇다고 하는데 구하기가 좀 그렇겠죠? 칠면조 가슴살 역시 지방이 제로라고 하지만 마찬가지고요.
 
오징어는 어떨까요? 단백질이 많은 반면 지방과 칼로리가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오징어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고요. 하지만 쇠고기에 비해 같은 무게일 때 콜레스테롤이 서너배가 높다는 점이 아무래도 걸립니다.

(⇒ tv에서 봤는데 오징어는 물론 콜레스테롤을 가지고있지만, 오징어가 가지고 있는 타우린이란 성분이 체내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고, 적극적으로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며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다고 하니 건강한 보통사람들이라면 그리 염려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닭고기 역시 가슴살만 먹는 분들이 많지만 실은 다리도 괜찮습니다. 닭은 특이하게도 지방질이 껍질에 집중돼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껍질만 잘 벗겨서 먹으면 다리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이거 참, 먹는 걸로 끝나서 송구합니다. 기왕 먹는 얘기가 나온 김에 제이 커틀러를 소개하기로 하죠(사진 속의 인물,31세 ). 그는 보디빌더 가운데 가장 많이 먹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아놀드 클래식에서 2회 우승한, 현역 최정상급 보디빌더이기도 하고요.

 175cm에 135kg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그는 하루 10끼를 먹습니다. 끼니마다 엄청 먹으면서도 한시간반만 지나면 배가 고파진다네요. 먹기 위해서 수면시간까지 줄이는가 하면 자다가도 자명종을 맞춰 놓고 깨서 먹고 다시 잘 정도라고요.
 
그런 그지만 어디까지나 담백한 음식을 위주로 식단을 짠답니다. 그가 주로 먹는 음식은 닭고기, 칠면조, 해산물, 달걀 흰자위, 유청 등의 단백질원과 파스타, 쌀밥, 오트밀, 과일 등의 탄수화물원. 지방을 포함해 식사하면 소화가 느려 다음 식사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극력 피하고 있습니다. 피자나 치즈버거 같은 것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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