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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에게 몸만들기를 성공하기 위하여

작성자 바디솔루션(ip:)

작성일 2011-08-29 10:39:00

조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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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이냐 영양이냐의 글이 많습니다. 정상식사를 하는사람과 보디빌딩식을 하는사람의 결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하지만 정상식사를 하는데 몸이 변하지 않는것을 영양탓으로 돌리는것은 좋은 생각은 아닌듯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지만 영양때문에 몸이 않좋아 진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아직 운동을 잘 못하실가능성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운동을 잘한다는것은 많은 량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또 열심히 하는것만으로 되는것또한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자극을 얼마만큼의 시간에 걸려 전달하는가가 운동의 키포인트입니다.

예를들어 벤치프레스 30세트를 2시간동안열심히 했다면 40분에 20세트를 고강도로 끝내는 것에 비하면 약한 강도의 운동이 됩니다. 도리안처럼 1세트 안에 모든 자극을 이끌어낼수있는 초고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운동량이 적다고 해서 운동강도가 떨어지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또 가장착각하는것은 칼로리소비도 적지 않습니다.

HIT를 하면 칼로리가 절약되서 몸을 키우기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단순운동량의 감소로 살이 찌는경우가 많습니다만 진정한 HIT는 칼로리 소모 또한 다세트보다 오히려 더할 수도있습니다. 물론 2시간동안 20세트를 설렁설렁한것보다 강할수있겠지만 절대적으로 운동의 100%성공을 확신하기는 쉬운문제가 아닙니다.

마치 자신의 운동은 완벽한데 영양이 부족해서 몸이 안변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조금 위험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영양을 신경쓰는것이 건강에도 좋지만 그 가정이 자신의 운동은 주위에 누가봐도 완벽하다고 하고 자신또한 운동은 자신있다고 하는 태도가 몸만들기에 도움이되지 않을것같아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몸이 둔하고 지능이 떨어져서 일지는 몰라도 92년부터 지금까지 해오지만 아직도 잘못하는 종목이 있습니다. 물론 잘하는종목도 있지만 아직 잘못하는종목도 있습니다. 한개인에 있어서도 좋아지는 부위가 있고 안좋아지는 부위가 있는것을 지나고 평가했을때 결국 부위별로 영양을 공급하는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보면 부위별 운동을 얼마나 잘하는가에 따라 몸이 다른것같습니다.

패러다임은 몸만들기의 경지에 이르기 위한 지도입니다.
트레이닝 원칙중심의 패터다임을 지녀야 합니다. 패러다임은 지도와 같은 것입니다. 제주시청가는 제주시의 지도를 가지고 '제주시청'글자만 '서울시청'으로 바꾼다고 해서 서울시청을 찾아갈수는 없습니다. 즉 잘못된 지도를 가지면 아무리 열심히 길을 찾아도 목적에 도달할수없습니다. 아무리 효과적으로 찾아가도 절대 목적에 도달할수없습니다. 24시간찾아헤메도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그 지도로는 즉 잘못된 패러다임을 지니고서는 목적에 도달할수없습니다.

몸만들기의 지도에는 다양한 변인들이 있습니다.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서 영양,휴식,중량,반복,세트,동작속도,빈도,분할,종목,체중,등등 다양한 변인을 이용해 지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지도는 우리가 주위에서 보는 지도 처럼 고정된 지도가 아닙니다. 물론 도시의 지도도 개발을 해서 변화되는것처럼 혹은 10년전 지하철노선도로는 지금의 지하철을 이용하기 힘든것과 마찬가지로 몸만들기의 지도또한 변화되야 합니다.

몸이 변하지 않을때 고려해야 하는것은 영양,휴식,중량,반복,세트,동작속도,빈도,분할,종목,체중입니다. 편향된 패러다임을 지니게 되면 즉 영양 위주의 패러다임을 지니면 무조건 영양탓으로 돌리게 됩니다. 또한 반복위주의 패러다임을 지닌사람은 몸의 변화가 없는것을 무조건 반복이 부족한 탓으로 돌립니다. 중량위주의 패러다임을 지닌사람은 무조건 중량의 변화없이는 몸만들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양이 부족할수도 반복이 부족할수도 중량이 부족할수도 있습니다.
보디빌딩을 한다는것은 이 많은 변인중 무엇이 부족한가를 고민하는 작업입니다.

인간이라면 한가지변인을 제회한 모든것을 완벽하게 100%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영양을 제외한 모든것은 완벽해'라던가 '휴식을 제외한 모든것은 완벽해'..등등의 패러다임은 목적지를 찾아가는데 있어서 편향된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목적지에 도착못할수도있습니다.

물론 영양도 중요합니다. 휴식도 중요합니다. 운동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한가지에 편향된 패러다임보다는 모든것을 고민하는 자세가 보디빌딩에 성공할수있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초보자의 지도 찾기

앞에서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내용이었습니다. 물론 기본이 되는 지도의 중요성은 다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쉽게 생각해선 안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 지도가 매우 어려운 지도라는 점입니다.

물론 원칙에 기반을 둔 지도라면 찾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원칙에 기반을 둔 지도라도 매우 어려운 지도입니다. 지도를 단순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물론 능력이 타고나서 아무리 어려운 지도라도 풀어나갈 수 있다면 복잡하고 자세한 지도를 통해 자신의 목적지에 정확하고 획기적인 방식으로 최단시간에 이룰 수 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지도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만들기 지도를 단순화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 볼까합니다.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는 부산에서 서울시 서초구 반포1동 746번지에 가기위해서 경부고속도로에 대해 알아보지 않고 먼저 반포1동의 세부지도를 구하는 것입니다. 즉 초보자가 올림피아 프로그램을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도는 아무리 지도가 정확하고 명확하며 고차원적이고 효과적인 지도라 할지라도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서울에도 도착하지 못했기 떄문입니다. 물론 앞부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완전히 다른 지도를 가지고 가는 것과는 조금은 다른 문제입니다.

초보자라면 우선 서울에 가야합니다. 부산에서 서울에 가기위해서는 복잡한 지도는 필요 없습니다. 경부고속도로를 타는법만 혹은 고속버스를??혹은 KTX를 타는 방법만 알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미리부터 반포1동의 골목 골목을 외워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 지도의 단순화과정이 필요합니다.
반포1동 746번지를 찾기 위해서는 서울의 복잡한 골목과 지하철노선도 그리고 버스노선도등을 알아야 하겠지만 우선 서울에 도착해야 합니다.

선수들이 다종목을 하면서 초보자들에게 종목을 한정시키거나 자신들은 다양한 중량을 하면서 중량을 고정시키는것을 보고 의아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도를 단순화하는 과정입니다.

뉴욕 토박이는 복잡한 지도를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것입니다. 골목골목 맛집을 찾거나 클럽을 찾는다면 말이죠. 하지만 서울에서 난생처음 뉴욕에 도착한 사람은 복잡한 지도보다는 자유여신상이나 맨하튼의 주요건물등이 간결하게 나와있는 관광지도가 어울립니다.

물론 호텔에서 자유여신상까지 버스한번에 가는것을 택하는것이 여행자에겐 현명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여행자용 관광버스로 1시간 걸리는 거리를 몇 번갈아타서 20분만에 가는 길을 알고있는 뉴욕의 토박이들의 눈에는 멍청한 짓으로 보일 수 도있습니다.

일부 선수나 트레이너들은 초보자를 그런식으로 대합니다. 자신들이 5일분할을 하니까 초보자도 그래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고중량이로 하니까 초보자도 그래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4시간하니까 초보자도 그래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 번갈아타다가 오히려 초보자는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더라도 확실하게 목적지에 도달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당신이 초보자라면 지도를 단순화하는 노력에 집중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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